이날은 총동문회 주최로 "명사초청법회" 만초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구룡사 불자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천길상화 수석부회장님께서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만초스님의 모습은 잔잔하고 조용한 향기를 지니신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만초스님의 법문중에
"마음은 두는곳에 있습니다"
한번의 미소는 한번의 용서이고
한번의 미소는 한번의 감사이고
한번의 미소는 한번의 행복이다. 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