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도량이 참 많이 바뀌었어요.
새벽에 기도를 하고 나오다 이곳 저곳 눈길 가는 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어요.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치성광여래불
나반존자
산왕대신
용왕단
삼성각 안에서 바라 본 바깥풍경
설법전 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