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창건89주년 기념법회에서 구룡사 바라밀꽃꽂이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작품과 함께 작품명도 눈여겨 보면 구경하는 재미가 두배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많은 보살님들이 이쁜 작품을 배경삼아 사진촬영도 하시고
전시회을 즐겨주셨습니다.바라밀 꽃꽂이회 선생님을 비롯한 꽃꽂이회원님들
모두가 수고많으셨어요~~
구룡사 바라밀 선다회 회원님들도 꽃꽂이 작품앞에서
고운한복을 입고 계시니 우아한 자태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