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 법회에서는 초등학교 명찰을 달게 된 1학년 아이들의 입학 축하 시간이 있었습니다. ^^
입학 축하 선물과 함께 1학년을 의미하는 손가락 하나를 들고 있는 아이들~ 정말 귀엽죠?
어엿한 초등학생으로써 씩씩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아이들입니다.
장난을 치던 천진한 아이들이다가도 법회를 할 때는 예쁘게 합장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임합니다. ^^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뭇 진지하죠?
아이들도 모두 즐겁게 웃으며 이번 법회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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