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어린이 법회
먼저 스님께 합장반배하고
삼배의 예를 올리는 시간입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한배를 올립니다.
나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입정의 시간 고요히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스님의 설법을 경청하며 부처님 오신 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2부 법회에는 컵등 만들기를 했습니다. 연잎 하나 하나를 붙이는데도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봉사단에서 도와주셔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봉사단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역시 관음반은 언니 오빠들이라 잘하는 군요! |